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8.6℃
  • 흐림강화 6.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축산

종개협, 8월 31일부터 1박2일 ‘한우등록위원 교육’ 실시

등록실무자 대상 등록실무요령·종축등록 개선 지침 등 교육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한우등록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혈통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우등록위원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개량사업 참여조합(125개 조합)의 등록실무자를 대상으로 등록실무요령과 금년 5월부터 개편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축등록 개선 지침 등에 대해 8월 31일부터 1박2일간 충북 충주 수안보 조선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8인의 우수등록위원에 대한 상장수여 및 포상과 함께 다양한 이론교육(한우개량분야, 등록실무요령, 토종가축인정제도, 유전체개량)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신규 등록실무자에게 유익한 교육내용과 현장경험이 많은 타 직원간의 개량관련 정보공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전국의 개량농가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한우선형심사 결과보고회까지 예정되어 있어 현장개량컨설팅 기술이 필요한 조합직원에게는 귀중한 교육시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심사를 통한 양질의 농가컨설팅 기술습득으로 관내 조합농가의 수익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축개량협회 신재영 한우개량부장은 “금번 한우등록위원 교육 및 선형심사 결과보고회를 통해 등록실무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대농가 컨설팅 기술습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국가 단위 한우개량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한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