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종축개량협회 “내농장에 맞는 종돈 선정 쉬워진다”

종돈장 번식용씨돼지 능력평가시스템 개발…3월 오픈 예정
수입돈 빅데이타 활용 선진화된 스마트종돈 선정기준 제공

종돈개량 빅데이타 자료를 활용하고 종돈장에서 수입한 종돈의 능력평가 분석으로 수입종돈 선정기준을 제시하고, 종돈장(GGP, GP)에서 생산된 순종 및 번식용씨돼지 능력을 평가·활용해 비육돈의 능력을 예측 할 수 있는 ‘종돈장 번식용씨돼지 능력평가 시스템’이 개발돼 농가소득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지난해 12월 ‘종돈장 번식용씨돼지 능력평가 시스템’이 개발돼 시범운영중이며 3월 오픈 예정이라고 27일 밝히며  해외에서 수입한 종돈 현황을 파악하고 국가별 종돈장별 품종별 비교 분석 등 각종 보고서 제공과 함께 양돈장에서 번식관리에 대한 정보를 D/B 구축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종돈장 번식용씨돼지 능력평가 시스템’ 개발로   ▲수입종돈의 국가별, 종돈장별, 품종별 빅데이터를 분석해 수입 종돈능력의 비교 평가서비스 제공(2월 현재 종돈등록자료 10,937천건) ▲종돈장과 양돈장간의 번식용씨돼지 정보교류를 통한 능력예측 서비스 제공 ▲양돈장이 번식용씨돼지 능력평가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우수한 비육돈 생산을 위한 계획교배 가능 ▲수입돈의 국가별, 품종별 맞춤형 교배조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종축개량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종돈장 번식용씨돼지 능력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수입돈 후대능력 평가가 쉬워지고, 수입국가별, 품종별 교배에 따라 능력을 파악해 내 농장에 맞는 종돈 선정이 가능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