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9℃
  • 연무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1.0℃
  • 연무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0.2℃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8.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종축개량협회, 가축개량사업 업무보고회 개최

각 부서별 ‘24년 가축개량사업 추진계획 관련 업무보고 실시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5일 축산회관 소회의실에서 2024년 추진하는 가축개량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세부 실천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재윤 회장을 비롯하여, 문효식 전무 및 각 사업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국종축개량협회 가축개량사업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서는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24년 가축개량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우개량부에서는 ▲혈통등록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추진 ▲한우등록증 온라인 출력서비스 추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성공 추진 ▲한우 선형심사 심사표준 개정 ▲수정란이식 생산 개체 관리 강화 ▲한우 발육표준 설정을 위한 발육조사 사업 추진 ▲우량암소 육성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유우개량부에서는 ▲젖소개량농가 혈통관리 내실화 및 비검정농가 개량사업 확대 ▲젖소 계획교배 서비스 고도화 추진 ▲신규 유성분 분석자료를 활용한 농가 서비스 강화 ▲젖소 선형심사기준 개선 및 신규형질 검토 ▲국내·외 젖소 유전자원 참조집단 구축 및 유전체 유전능력평가 시스템 마련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종돈개량부에서는 ▲종돈 농장검정 참여확대 및 농장컨설팅 강화 ▲돼지개량네트워크 구축사업 내실화 ▲종돈 육질개량 시스템 개발 ▲핵돈 유전자원센터 건립 추진 ▲종돈능력평가대회(가칭) 추진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유전육종사업부에서는 ▲유전체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농가서비스 개시 ▲유전체 분석업무 개선 ▲유전체 시료채취 및 농장 맞춤형 현장컨설팅 업무 개선 ▲유전평가 전문업무의 내실화 ▲국내·외 학술활동 및 국제기술교류의 고도화 ▲유전체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경영관리부에서는 ▲협회 회원제도 관련 개선 ▲협회 직원 명예퇴직제도 개선 ▲협회 홍보사업 수익창출 모델 개발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홍보체계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전략기획실에서는 ▲협회 중장기 발전계획(안) 수립 ▲예산계획 수립 및 조정 ▲예산 집행 심사 및 분석 ▲신성장 동력사업 개발 및 적용 ▲협회 개량사업(등록, 심사, 검정 및 유전체) 검증 ▲직무평가 및 테스크포스(TF)팀 운영와 관한 사항 ▲정부 및 지자체 관련 대외업무 처리 ▲회원배가운동 추진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전산정보지원센터에서는 ▲노후화 웹서버 교체 및 농가서비스 강화 추진 ▲한우개량정보 앱 고도화 ▲한우계획교배, 인공수정통합관리앱 IOS(아이폰 이용자용)개발 추진 ▲한우 선형심사 앱 개선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빅데이터연구센터에서는 ▲협회 회원농가와 관련 개량자료와의 연계성 확보 ▲독자적인 가축개량 통계정보와 농가, 단체 등의 개량방향 지침 제공 ▲후계농 개량트렌드에 따른 컨텐츠 개발 등을 중점 추진업무로 보고했다.

 

각 사업부서장들의 보고를 받은 이재윤 회장은 “올해 축산농가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협회는 현장중심, 회원중심의 서비스로 농가 스스로가 개량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사업부서에서 개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