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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국제종자박람회 참가기업 모집…4월 17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오는 10월 6일~11월 2일까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릴 ‘2021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여할 종자기업 및 육묘, 농자재 등 종자산업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종자박람회는 2017년부터 김제 민간육종단지에서 종자산업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 전시부스 및 전시포를 설치하여 우수 품종 및 제품의 홍보를 해오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작년 박람회는 종자기업 및 전후방 기업 72개사가 참여, 온라인 가상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품종 및 제품을 홍보, 전시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종자산업을 홍보하고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한 유익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금년 박람회도 코로나-19 팬더믹 지속으로 인하여 온라인 가상박람회로 개최하게 된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종자 및 종자산업 홍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초청강연, 국가연구개발 성과발표회, 신품종·첨단육종기술 소개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온라인 중계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년에 비해 개선된 가상 박람회장을 통하여 종자기업 및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품종과 제품 홍보를 강화하고, 종자관련 유관기관을 통한 종자 지식,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외 바이어, 농업인 등 관람객이 어디에서나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해외바이어 초청 및 대면 수출상담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화상수출상담을 강화하고, KOTRA와 협력하여 수출지원플랫폼 ‘buyKOREA’에 참가기업의 품종 및 제품 등록도 확대한다.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 후, 샘플 발송 기업에 대한 물류비도 지원하여 기업의 수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3월 2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부지침에 따라 방문접수는 받지 않으며, 참가신청은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박철웅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요 행사 대부분은 온라인 박람회장과 가상파노라마 전시포를 통해 기업이 출품한 품종 및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여, 참가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종자기업 및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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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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