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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진원·농어촌공사,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홍보 한마음

농업박람회서 ‘똑똑한 농업, 건강한 지구' 주제 정책홍보부스 운영
저탄소 농업기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농업인과 국민 소통 강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와 함께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관련 공동 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똑똑한 농업, 건강한 지구’를 주제로, 농업·농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과 저탄소 농업기술을 국민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농장에서 시작하는 탄소제로 운동’(Farm-to-Zero Carbon Drive)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박람회를 통해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중점 홍보하고, 농진원과 농어촌공사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저탄소 농업기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 총 54㎡ 규모로 정책홍보, 저탄소 기술 전시, 체험·이벤트, 상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정책홍보 구역에서는 경종·축산 분야 7대 주요 감축사업을 영상 등 시각자료로 소개하고, 저탄소 기술 전시 구역에서는 스마트 논물관리 시스템, 스마트팜 축소모형, 바이오차, 완효성 비료, 저메탄사료 등 실제 감축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밥상의 탄소발자국’ 측정 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저탄소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는 저탄소 농산물 선물세트 등 경품도 제공된다.


농진원은 그동안 축적한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운영 경험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성과를 토대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저탄소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업인의 인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농업분야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대응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업인과 국민들이 저탄소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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