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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대학과 손잡고 농업기술 확산·인재 양성 박차

산학협력으로 농업기술 보급 확대… 미래 농업 선도할 전문 인재도 육성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대학과의 연구 협력체계을 강화하고 농업기초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이하 ‘산학협력사업’)과 농업기초기반전문인재양성사업(이하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시행된 ‘산학협력사업’은 농업현장에 수요가 높은 기술을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농가에서 실증하고 효과가 확인되면 빠르게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4년에 4개 지역 304개 농가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연시회와 농가 컨설팅을 162건 이상 지원했다.

 

2025년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제안이 가능하며, 제안한 1개 과제에 대해 최대 4개 지역(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권 중 선택) 대상으로 기술보급을 수행 시 최대 272백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안과제 분야는 ①농촌진흥기관 추천기술(6건), ②대학기술 협업형 ③농업인·농산업체 협업형으로 구분되고 지원하는 대학이 선택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024년 12월 26일부터 2월 4일 14시까지이며, 서면과 대면 등의 선정평가를 통해 2025년 3월에 최종적으로 선발된다. 지원방법, 우대 및 감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농진원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농업 기초·기반분야의 필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 농업기초기반전문인재양성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재양성사업은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해 농업기초 분야(토양, 식물영양, 식물병, 해충·잡초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학생인건비 및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토양, 식물영양, 식물병, 해충·잡초 총 4개 분야 12개 과제이며, 지정공모 과제를 확인한 후 해당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원분야의 석·박사 학위과정이 개설된 대학('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만 신청이 가능하며, 단독 또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025년 1월 16일부터 2월 19일 16시까지이며,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과제제안서, 지원방법, 우대 및 감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안호근 원장은 “우수한 자원과 기술이 지역사회와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필수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가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진원은 대학, 농업인, 기업 등과 협력하여 농업기술의 실질적인 확산과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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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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