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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본선 진출 22개팀 발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주관하는 2024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의 예선통과 22개 팀을 18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콘테스트는 531개 팀이 신청하여, 2년 연속 500팀 이상이 지원하는 등 농식품 분야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콘테스트 참가자에게는 워크숍과 1:1 멘토링, 교육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산업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직접 듣고 사업 아이디어를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자에게는 시제품 개발 지원, 투자 유치 지원 등의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선은 7월 26일 농진원이 주관하는 AFRO 2024(농식품 스타트업 페어)에서 열린다.

 

16일에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22개 팀은 팀별 5분 가량의 프레젠테이션 스피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관련 기술 전문가, 투자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평가하여 최종 결선 진출 11개 팀을 선발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전영걸 본부장은 “이번 10주년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가 농식품 분야의 혁신과 창업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는 창업자들에게 사업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창업자들이 이 콘테스트를 통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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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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