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5.8℃
  • 연무서울 13.8℃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한국 농기자재, 베트남·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현지 적응성 실증을 통한 제품 검증으로 우수한 성능 뽐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4일과 11일에 각각 베트남과 중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농기자재 및 스마트 분야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국내 농기자재의 현지 적응성을 테스트하는 ‘베트남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가기업 6개사, 한국산 품종·기자재·기술을 패키지화하여 하노이에 구축한 ‘베트남 스마트팜 시범온실’주관기업 1개사 등 총 7개사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추진하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총 180만불 규모의 1대1 비즈니스 매칭 상담 73건을 진행,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고 베트남 시장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베트남 내 적응성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한국 제품과 스마트팜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농기자재가 베트남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런 기대에 힘입어 ‘베트남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참가기업인 ㈜남보(대표 박순한)과 ㈜부양소재(대표 정상수)는 현지 바이어와 베트남 시장진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각 1건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어서 11일에는 서울에서 중국농업과학원(CAAS) 연구자와 한국기업 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2024년도 중국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현지 실증결과를 공유하고 연구자 및 기업 간 의견 교류를 통해 향후 제품 현지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대부분 실증결과에 만족했으며, 확인된 실증 결과보고서를 중국 내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려는 계획도 확인 할 수 있었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베트남과 중국 농업시장은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 기업의 수요가 가장 높은 국가로, 현지에서 한국 농기자재와 스마트팜 기술과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상담회와 결과보고회를 통해 현지 적응성 테스트를 완료한 한국 농기자재 제품들이 베트남과 중국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기대하며,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진원은 2025년에는 총 6개국(중국,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폴란드)에서 28개 농자재·농기계 제품을 대상으로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추진, 한국 농기자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 하지 않으면 직불금 10% 감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다양한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의무적으로 변경등록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된다. 따라서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고려해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춘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기간에는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한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변경신고는 농관원 지원·사무소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관원 지원·사무소나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운활 경남농관원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