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울산 18.1℃
  • 광주 12.3℃
  • 부산 17.4℃
  • 흐림고창 13.9℃
  • 제주 12.4℃
  • 맑음강화 16.8℃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농협-새농민회, 농산물 꾸러미 500상자 전달

‘농산물 꾸러미 나눔운동’ 발대식 개최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한국새농민중앙회(회장 김안석)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나눔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꾸러미 500상자를 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꾸러미 나눔운동은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시작되어 1,300가구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제주 한라에서 강원 태백까지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운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전국적으로 확대해 총 10,000박스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꾸러미는 농업·농촌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새농민중앙회의 회원들이 생산한 쌀, 보리, 감자, 토마토, 버섯, 무 등 전국 각지의 농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군과 농협에서 추천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농업인은 도시의 이웃을 생각하고 도시민은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많은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의 꾸러미 나눔운동을 통해 새농민회가 선도농업인 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저희 농협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농민회 김안석 회장은 “금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새농민회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나눔과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고자한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