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3.0℃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11.0℃
  • 울산 12.1℃
  • 황사광주 8.4℃
  • 맑음부산 12.1℃
  • 구름조금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11.9℃
  • 구름조금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10.4℃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조금거제 12.0℃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축평원 광주전남·한우협 전남지회, 청년축산인 지원 나선다

‘청년축산인 육성플랫폼 구축’ 공동 추진 협의

청년 축산인이 희망하는 교과과정 개설

축산 전문가 강의 수강 등 적극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김기범)은 지난 16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김재영)와 함께 ‘청년축산인 육성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청년 축산인의 화합 도모 및 연구에 필요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축산선도 농가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농촌인구변화에 따라 새롭게 축산현장에 진입하는 청년들이 즐겁게 축산활동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협의했다.

 

또한 두 기관은 청년 축산인이 희망하는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축산 전문가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청년축산인 육성플랫폼 구축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 교육, 현장실습, 강사초빙에 필요한 교육비 지원과 전산 인트라 구축을 실무자 협의를 통해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7월 1일 광주전남지원에 새로 부임한 김기범 지원장은 “청년 축산인들이 빠른 시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축평원 자체등급·이력·유통 정보 제공 및 활용법 전달에 힘쓰겠다”라고 하면서 “향후 관계부처와 함께 사업에 필요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