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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채소1동·수산동 건립 설계공모 시행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연면적 146,328㎡·총 설계비 11,064백만원 규모  
국내외 건축가 대상 제안 공모방식으로 내년 2월 15일까지 작품 접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7일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를 통해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이번 도매권역 2공구 사업은 채소1동과 수산동을 동시에 설계하며 설계비는 총 11,064백만원, 연면적은 총 146,328㎡의 규모로써 설계사 선정 후 20개월 동안 설계가 진행된다.

 

본 공모전은 선진 유통시스템을 갖춘 미래지향적 친환경 도매시장을 건립하기 위해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제안과제, 수행능력 등의 기획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는 제안공모 방식이며, 심사분야를 건축, 유통, 환경, 구조, 교통 분야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공모의 주요 일정 및 참가 자격, 서식 등은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를 통해 국문 및 영문으로 제공하며, 2022년 2월 말 당선작을 발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다.

 

공사 신장식 현대화사업단장은 “도매권역 2공구 설계공모를 통해 가락시장이 노후 된 시설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화를 실현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지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도매시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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