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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농촌 공간, 우리 함께 만들어요

농식품부, 농촌공간 계획적 활용과 재생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40세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농촌에서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추어 농촌 공간의 계획적 활용과 농촌 재생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살고 싶은 농촌 공간, 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농촌 공간의 계획적 활용 방안이나 농촌 공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책을 발굴하는 한편,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공간 계획과 농촌 재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농촌 주민 등은 ①본인이 직접 찍은 농촌 공간(마을, 읍면 등) 사진, ②해당 사진에 대한 설명(A4 1매 이내) 및 ③해당 농촌 공간의 활용방안이나 해당 공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A4 1매 이내)을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 공모전은 우리 농촌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월 4일까지다.

 

공모전의 수상작은 농식품부 누리 소통망을 통해 3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1명, 50만 원), 장려상(2명, 각 25만 원) 등 수상작은 소정의 상금과 함께 농식품부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농식품부 이재식 농촌정책과장은 “우리는 농촌에 대한 막연한 향수를 갖고 있지만, 농촌 공간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농촌을 이해하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두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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