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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종자박람회’ 온·오프라인 개최 시동

농진원, 국제종자박람회 전시포에 출품할 우수품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2022 국제종자박람회’에 재배·전시할 우수품종을 3월 14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국제종자박람회는 10.13.(목) ∼ 10.15.(토), 3일간 민간육종연구단지·종자산업진흥센터(김제시 백산면 씨앗길 232 일원)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동시에 10.26.(수)까지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국제종자박람회는 타 농업 관련 박람회와 달리 현장에서 ‘품종 전시포’를 운영함에 따라 종자기업, 연구기관, 개인육종가 등이 연구·개발한 품종을 바이어 및 농업인들이 직접 확인하고 B2B·B2C 상담, 수출계약까지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품종모집은 채소, 화훼, 식량작물 등 박람회 개최시기(10.13.∼10.15.)에 작황이 적합한 품종을 대상으로 하며, 더 많은 기업과 육종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신청인(기업) 당 작물별 5품종 이내로 접수받고 있다.

 

신청접수는 4월 1일까지이며, 모집결과를 바탕으로 품종별 재배주수, 면적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는 불가하며, 우편 또는 E-mail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작년 박람회에서는 약 4ha 규모로 조성한 전시포에 48개 기업이 30작물 454품종을 출품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함에 따라 파노라마VR을 이용한 가상 전시포로 운영하였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다양한 품종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외 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이끌었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이번 2022 국제종자박람회는 오프라인으로 전시포를 개방·운영하여 코로나-19로 종자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자기업과 민간육종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품종 전시포의 작황개선을 통하여 출품한 우수품종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하여 기업과 육종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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