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 구름조금동두천 15.8℃
  • 흐림강릉 17.3℃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17.2℃
  • 구름많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7.7℃
  • 구름조금고창 15.5℃
  • 흐림제주 20.0℃
  • 맑음강화 13.6℃
  • 구름조금보은 14.2℃
  • 맑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6.8℃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우유는 왜 종이팩에 담을까?”

낙농진흥회, 만화 ‘우유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작
역사·건강·생활 등 각 분야별 재미있는 우유 정보 제공


“우유는 왜 종이팩에 담을까요?

“미래를 위한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일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일상속에서 쉽게 간과했던 우유관련 이야기를 담은 만화책이 제작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최근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유관련 정보를 담은 만화책 ‘우유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를 제작·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발간이후 소비자들로 부터 큰인기를 얻어 올해 우유와 연관한 역사, 건강, 효능, 생활, 정보, 예능 등 모든 분야의 다양한 우유 이야기를 모아 내용을 대폭 보완한 증보판을 발간하게 된것. 특히 세포노화 억제, 심장병 예방, 대사증후군 감소 등과 같은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함께 역사속의 인물들이 우유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정책을 펼쳐왔는가에 대한 흥미있는 정보도 대폭적으로 보강되어 있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홍보책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신문, 방송 등을 통해 발표된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그 어떤 내용보다 높은 객관성을 지니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우유에 대한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