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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실용화재단, 한우암소검정사업 친자검사기관 지정

정확한 유전자 분석통해 정확한 한우 혈통정보 제공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한우암소검정사업’의 한우 혈통검증을 위한 친자확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2012년 축산물시험·검사기관(한우확인분야)지정, 2016년도 쇠고기이력제 사육단계 DNA 검사기관 지정된바 있으며, 올해 한우개량사업소 한우암소검정 친자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명실공히 ‘한우 DNA 유전자 검사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재단은 전북지역 약 50농가 800여 마리의 한우에 대해서 친자감별 유전자분석을 실시했다.


재단 오권영 시험분석본부장은 “한우 송아지의 친자확인은 부모 및 송아지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친자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정확한 혈통정보를 제공하고, 한우개량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 등 축산 농가의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시행하는 국가단위 한우개량사업인 ‘한우암소검정사업’은 한우 암소에 대한 혈통관리, 발육·생체육질 조사 및 유전능력 평가(추정)를 통해 농가의 암소개량을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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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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