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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축평원 “100년 재도약 준비”

임직원 150여명 참석 창립기념식 개최
소통·신뢰 의미 담은 조형물 설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은 18일 본원에서 백종호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100주년 도약을 위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백종호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30주년을 도약의 원점으로 삼아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기관 성장 동력을 찾고 글로벌 넘버 1 축산전문기관으로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과의 소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고 강조하며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며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친화적 기관으로서 변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평원은 지난 1989년 축산물 등급판정사업을 시작으로 축산물 이력사업, 축산물 유통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축산물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100년 도약을 다짐하고 국민과의 소통 의지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
슈퍼미러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조형물은 보는 이의 모습을 반사하는 거울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한다는 반성적 의미를 담아 '신뢰‘와 ’정직' 실천하는 공정한 기관을 표현했다. ‘소통의 문’을 표현한 다리(bridge)와 ‘희망’을 의미하는 장닭을 설치, 우리 축산물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더불어 국민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 표현을 위해 어미소, 송아지, 돼지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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