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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 종자기업 2개사 추가 모집

실용화재단, 24~28일까지 신청서 접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박철웅)은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 조성한 ‘민간육종연구단지(이하 단지)’에 입주할 종자기업 2개사를 추가 모집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개 기업은 역량강화형 부지(약 1ha)로 단지 내 연구동, 시험포장 및 창고를 20년 간 유상으로 장기간 임대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종자산업법 제37조의 규정에 의한 종자업 등록 사업자로서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활용하여 ‘육종 및 종자개발’을 하고자 하는 개인 육종가, 기업, 농업법인 등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서류를 구비하여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담당자(063-219-8812)에게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이며, 관심 있는 종자기업은 재단 홈페이지(www.fact.or.kr)를 통해 모집 공고문의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입주기업 선발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적합한 기업 2개를 오는 3월 13일에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3월 중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철웅 이사장은 “종자산업의 도약을 위해 민간 종자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가 명실상부한 종자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비 681억 원을 투입해 2016년 완공한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우수 종자개발에 필요한 첨단 연구시설과 시험포장 등 연구시설을 54.2ha 부지에 확충하여 20개 종자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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