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5.9℃
  • 맑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2.9℃
  • 맑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12.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1.9℃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4.0℃
  • 구름많음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실용화재단, 농촌마을 일손돕기 릴레이 캠페인 시동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해진 전북지역 일손 돕기나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해진 농번기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5월부터 두달 간 본부별 ‘농촌마을 일손돕기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손돕기 대상 농촌마을은 재단의 자매결연 농촌마을, 지자체 등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수요를 받아 진행하게 됐으며, 전북지역 익산시, 부안군, 장수군, 진안군, 순창군 5개 시·군과  7개 농촌마을에 6개 본부의 임직원 약 1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달 중순 익산시내 2개 시·군(익산시·진안군) 농촌마을을 대상 ▲ 농작물 수확 지원 ▲ 감자수확 ▲ 딸기·수박 농가 시설정비 등 일손돕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6월 말까지 4개 시·군(익산시·순창군·부안군·장수군)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 복분자·감자 수확, ▲ 메론 농가 시설정비 ▲ 마을정화 등  농촌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활발히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손돕기 봉사활동 중에도 마스크 상시 착용, 일손돕기 전후 30초간 손씻기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감염예방에도 힘썼다.

 

재단은 작년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본부-1마을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 농촌마을 보유 체험·휴양시설 이용 ▲ 일손돕기 ▲ IT기기 기증 및 교육 등의 캠페인을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 재단 지원업체 제품으로 구성된 의료진 지원물품 기부 ▲ 지역 화훼농가 꽃 사주기 ▲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 등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박철웅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재단 전 임직원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