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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횡성한우사관학교 입학식…“최고 한우생산 노하우 전수”

축평원 강원, 입학생 30명 11월까지 개량·번식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 등 진행

 

세계 최고의 횡성한우 명성을 잇기위한 한우명장을 배출하는 제5기 횡성한우사관학교 입학식이 3일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록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전국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횡성한우사관학교는 2016년 개설되어 총 1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올해는 30명의 횡성군 한우농가가 11월까지 개량, 번식, 질병, 사양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우수농가의 사례발표, 현장컨설팅, 등급판정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횡성한우사관학교는 당초 3월에 입학식을 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학생 안전과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되어 오다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에 맞춰 입학식을 가졌다.

 

특히 당국의 지침에 의거 발열체크는 물론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충분히 비치하고 모든 학생들은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안전한 교육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통제하에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이원복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 최고의 횡성한우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학생 여러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입학생 모두가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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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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