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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광주전남, 가금이력제 고도화 전략회의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승종원)은 닭, 오리, 계란 이력제의 농장정보 현행화와 생산단계의 준수사항 이행의 적정성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과 단계별 신고내용의 정확성을 높여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2일 지원청사에서 주요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금이력제 고도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전남지역 가금류 사육농장 1,435개소에 대한 농장기초정보(가금농장 경영자, 사육시설 정보 등) 현행화, 사육단계를 포함한 단계별 신고현황의 정확성 확보 및 현장검증을 위한 자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가금이력제도를 알리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등과 연계한 제도대상자 교육 운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운영방향 논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지역내 소비자 단체와 연계한 대국민 이력제 홍보 추진계획 등의 세부 내용을 검토했다.

 

현재 축평원에서는 가금이력제 인지도와 신고내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닭·오리·계란 농장에 대해 농장식별번호 표지판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으며, 더불어 매월 1회 사육현황신고 요령을 포함한 준수사항 업무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 

 

승종원 지원장은 “현재 쇠고기, 돼지고기 이력제는 유통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가고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가금류는 유통기한이 짧고 경로가 다양해서 어려움이 많지만 향후 가금이력제도가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단체, 관련업계 종사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구축함과 아울러 국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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