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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 종자기업 1개사 추가 모집

농진원, 7월 22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서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 조성한 ‘민간육종연구단지(이하 단지)’에 입주할 종자기업 1개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육종연구단지’는 국내 종자산업 육성을 위하여 2016년 54.2ha 규모로 완공됐다. 우수 종자개발에 필요한 첨단 연구시설과 시험포장 등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개 종자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5일간이며, 관심 있는 종자기업은 농진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문의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개 기업은 역량강화형 부지(약 1ha)로 단지 내 연구동, 시험포장 및 창고를 유상으로 2038년 3월까지 장기간 임대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입주 신청자격은 ‘종자산업법’ 제37조의 규정에 의한 종자업 등록 사업자로서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활용하여 ‘육종 및 종자개발’을 하고자 하는 개인 육종가, 기업, 농업법인 등이며,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종자산업진흥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입주기업 선발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적합 기업을 오는 8월 17일에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8월 중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종자산업·연구, 사업성, 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입주 신청한 기업의 육종연구 기반과 수출시장 확대 가능성 등 사업계획 및 사업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우수한 기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국내 종자산업을 지원하는 종자산업진흥센터는 단지 내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구축된 연구 인프라 활용 지원,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한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해 경쟁력이 있는 우수 품종개발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 종자기업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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