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1.1℃
  • 맑음강릉 3.2℃
  • 서울 0.0℃
  • 대전 -0.1℃
  • 구름조금대구 5.1℃
  • 맑음울산 7.9℃
  • 구름조금광주 4.4℃
  • 맑음부산 8.5℃
  • 흐림고창 3.3℃
  • 황사제주 8.2℃
  • 구름많음강화 -1.7℃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5.3℃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투자유치 프로그램 ‘자연기반’,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공개 모집

농진원, 농·수산 분야 혁신적 기술과 발전 전략 가진 유망 스타트업 중점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하이트진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미래 먹거리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를 위해 ‘자연기반 2기’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연기반’ 프로그램은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1기의 경우에는 총 163개 업체가 지원한 가운데 10개 업체를 선정해 투자유치를 위한 IR코칭, 데모데이 등을 진행했다. 이후 투자적절성 검증을 통해 5개사를 투자 기업으로 결정했으며, 또한 3개사가 팁스에 선정되었고 1기 기업중 2개사는 차년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자연기반 2기’는 농·수산 분야 밸류체인에 대한 혁신적인 기술과 발전 전략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투자 지원을 중점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10社 내외에 대해 약 6개월간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육 이후 투자 및 팁스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으로 선발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농진원의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후속 매칭 지원 대상이 된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농식품·수산 분야의 10개 내외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연기반 2기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간의 상생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하이트진로를 포함하여 대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