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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농업공공기술진흥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농업분야 국유특허의 현장확산 및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해 ‘농업공공기술진흥사업’(이하 ‘공공기술진흥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진원은 농업과학기술 분야 기술사업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축적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이용하여 농산업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공공기술진흥사업은 제품 제작·양산부터 마케팅·기업성장까지 전(全)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유기술을 활용하여 농산업 발전을 위해 농진원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화 모델개발 단계부터 기업성장 단계까지 수요기업이 필요한 지원단계가 설정가능한 공공기술진흥사업은 ①기술상용화track과 ②Fast track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기술상용화track은 기업당 최대 100백만원 내외 지원하며, 협약체결 후 당해연도 11월 30일까지 과제를 지원하며, 최종평가 결과에 따라 차년도 추가지원을 진행한다.


Fast track은 대형성과 창출을 위해 전략적으로 과제 협약 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연간 100백만원씩 최대 200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농촌진흥청 또는 지방농촌진흥기관 기술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이전받아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중 첨단분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이며, Fast track의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이전 계약체결 규모가 선납기술료 기준 10백만원 이상이거나,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전용실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4일부터 3월 14일 14시까지이며, 단계별(사전검토→서면→대면) 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4월에 선정된다. 이 외에 지원방법, 우대 및 감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사업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과제 지원을 위해선 사전에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어야 하며, 기술이전 계약 시 2주 내외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안호근 원장은 “공공기술진흥사업은 농진원이 제일 잘하는 기술사업화 분야의 전체 과정 지원으로 국유기술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통해 농산업 진흥과 기업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면서, “농진원은 농업분야 기술사업화 선도기관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농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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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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