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8℃
  • 흐림강릉 24.0℃
  • 소나기서울 26.4℃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9.5℃
  • 구름많음울산 27.4℃
  • 흐림광주 24.3℃
  • 구름많음부산 27.1℃
  • 흐림고창 25.5℃
  • 맑음제주 26.9℃
  • 구름많음강화 24.4℃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1℃
  • 구름많음강진군 26.7℃
  • 구름많음경주시 26.9℃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축평원,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문제 해결형 상용화 기술 및 알고리즘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생산관리 △사양관리 △축산 환경개선으로 구분된다. 제출 부문은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두 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용화 기술 우수사례와 알고리즘을 발굴해 확산할 예정이다.

 

상용화 기술 참가 대상은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이며 알고리즘 개발은 기업·단체 및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다.

 

특히 공익적 관점의 환경·사회·투명(ESG) 주제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기술과 사례를 적극 발굴한다. 상용화 기술 부문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함께 발표를 진행해 현장의 실제 적용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7월 18일까지 전자우편 및 우편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서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개 팀을 선정한 후 9월 17일에 진행되는 현장 발표와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 기업에는 차 년도 ‘스마트 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의 우선 참여 등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및 제안서 양식 등을 내려받아 필요 서류와 함께 축산물품질평가원 담당자의 전자우편과 우편으로 모두 제출하면 된다.

 

박병홍 원장은 “데이터와 정보 통신 기술(ICT) 장비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축산을 통해 축산농가가 직면한 다양한 현장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악취 저감 등 공공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스마트 축산 우수사례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복 보양식, ‘우리 토종닭’으로 든든하게
한국토종닭협회가 말복을 맞아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우리 토종닭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추천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4일 말복을 맞아 토종닭의 영양과 풍미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종닭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으로,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백숙이나 삼계탕으로 조리하면 토종닭 특유의 담백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서도 토종닭은 일반 닭에 비해 글루타민산과 메치오닌, 시스틴 등 주요 아미노산과 콜라겐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맛과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비단백태질소(NPN) 성분도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토종닭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복날을 전후해 충남 당진과 경기 남양주, 전남 무안 등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0여 명에게 토종닭과 보양식을 전달했다. ‘사랑의 토종닭 나눔’은 지난 2012년 시작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협회는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 등과 함께 매년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말복을 맞은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