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1.3℃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9.5℃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한우

카길애그리퓨리나, 日 동북대와 산학협력 조인

한우·축산물 맛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약속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일본 센다이(仙台)에 있는 동북대학과 손잡고 공동연구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을 함께한 일본 동북대학은 일본 제국대학(국립대학)중 3대 명문대학으로, 가축생산기능개발에 탁월한 연구를 보이고 있어서,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물의 소비를 높이기 위해 ‘맛’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와 차별화 연구에 도움을 받고, 특히 한우 송아지와 등심단면적 향상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농가에게 다양한 교육을 함께 펼쳐 이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9월에 열리는 2015 국제축산박람회(KISTOCK)에 일본 화우 산업과 관련해 국내 한우 농가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으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대봉 축우마케팅 이사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자국 축산물 가격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TPP등과 함께 개방되는 축산물 상황에서 어떻게 국내산 시장을 유지해가는지 구체적 연구를 보고, 향후 대한민국의 축산업이 어떻게 차별화해야 하는지를 방향을 잡고자 한다. 일본이 먼저 경험한 내용을 도입해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