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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실용화재단,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토양기기분석실, 농업분야 공공기관 연구실 최초
농업용 안전 표준 연구실 모델 구축 예정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시험분석본부 토양기기분석실이 공공기관 연구실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이달초 시험분석본부 토양기기분석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중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에 대해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는 최근 2년간 연구실 사고 발생이 없어야하며,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아야 한다.

 
이번 인증은 농업분야 공공기관 연구실 중 최초로 받은 것으로 이는 실용화재단이 높은 수준의 연구실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실용화재단은 연구실 안전 점검-조치 체계를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며, 나머지 연구실에도 이번 인증사례 노하우를 전파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용 안전 표준 연구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철웅 이사장은 “재단에는 농업분야에서 단일기관 최다 항목인 1,300여 항목을 분석할 수 있는 시험 전문부서가 있다”면서, “분석항목이 많은 만큼 위험요소도 많으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연구 종사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함은 물론 다른 연구실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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