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임업진흥원,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 UCC 공모전’ 개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 가능…17일까지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7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 가능한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UCC공모전은 최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겨난 심리적 우울감인 ‘코로나 블루’의 예방을 위해 임산물 요리와 목재, 화분 등 실내 집꾸미기로 임산물과 목재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여 임업인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주제는 3가지로, ① 임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보여주는 쿡방, 임산물 먹방 등 임산물 홍보영상, ② 실내 목공 DIY, 목재제품을 활용한 집꾸미기 및 랜선 집들이 등 목재 홍보영상, ③ 사무실 화분, 베란다 정원 Vlog, 플랜테리어 인테리어 등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홍보 영상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15초∼3분 이내의 짧은 분량으로 쿡방, 먹방을 비롯한 플랜테리어, 랜선 집들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촬영 영상도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참가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서와 응모작을 4월 17일(금) 자정까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jieunlee@kofp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작품) 상금 50만원, 최우수상(2작품) 상금 각 15만원 등 35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으며,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상금과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임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UCC공모전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며 우리 임산물의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정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소비 촉진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