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9.8℃
  • 구름많음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2.4℃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1.0℃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농진원·안성시, 저탄소 농업확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4일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를 활용하여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저탄소 농업확대를 위해 경기도 안성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이하 ‘인증’이라 함)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여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 임을 인증하는 농식품 국가 인증이다.


2021년말 기준 5,753농가(인증면적 6,751ha)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를 위한 혜택으로 그린카드로 인증농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9%를 에코머니포인트로 적립하여 현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농진원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증취득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인증농가를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안성시는 지역 내 인증취득 희망농가를 발굴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저탄소농업기술 보급에 힘쓰기로 하였고, 농진원은 인증절차에 따라 인증심사 및 심의 지원, 인증서 발급 및 사후관리 등 인증관리를 담당하고, 저탄소농업기술 보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호근 원장은 “농진원의 노력만으로는 인증농가를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어, 안성시와 같이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인증농가의 확대와 더불어 농산물 유통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진원은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인증농가를 확대하고 인증농가의 소득 향상 및 농업부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