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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기평·농협 나주지부, 농번기 지역농가 일손돕기 추진

지역농가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인력 수급 어려움에 힘 보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지부장 권용대)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3일 나주시 노안면 소재 지역농가를 찾아 ‘농번기 지역농가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건비 상승, 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입국 지연 등으로 고통 받는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인식개선 및 범국민적 동참 확대 등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민관 협업 형태로 기획됐다.

 

이번 지원은 특히 농가일손부족 문제에서 더욱 취약 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노수현 원장은 “일손부족 등 농촌현안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하며, “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한 농협 나주시 지부 임직원과 우리 농기평 직원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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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우리의 정원식물’, 소박한 아름다움 지닌 ‘길마가지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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