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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농식품 R&D 연구개발비 사용·관리 설명회’ 개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농식품 R&D 과제를 수행 중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대전(KW컨벤션), 서울(LW컨벤션)에서 2024년도 하반기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 연구비 사용·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농기평은 2024년도 연구개발사업 신규 진입자, 영농조합법인, 영세기업 등 연구비 사용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연구 수행기관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상반기 연구비 사용·관리 설명회를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구비 사용·관리 설명회를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례 중심으로 연구개발비 사용·정산 절차, 연구개발비 사용 불인정 사례, 연구윤리, 제재처분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24년 단계평가부터 과제별 단계 기간 내 연구개발비 사용·관리 교육 이수 여부가 정성평가에 반영된다.
교육 시간 종료 후 연구개발비 사용 관련 질의 사항, 애로 사항에 대해 연구자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수현 원장은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연구자들이 보다 쉽게 연구개발비에 대해 이해하고 사용관리에 도움이 되는 자리이길 바란다”며 “연구자들이 앞으로도 연구개발비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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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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