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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지역 우수인재 3명에게 장학금 전달

‘지역 우수 인재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농·식품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3일 지역대학의 우수인재 3명을 선발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기평의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 사업’은 농·식품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적극 기여할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전남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재학생 3명으로, 평소 품행 및 성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 되었고, 1인당 1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식에 함께한 전남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이상현 부학장은 “우리 학생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장학금을 마련해준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학생들의 성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학생들 또한 “이런 관심과 지원이 학업에 보다 잘 집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며, 졸업 후 우리 또한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지역 우수 인재 장학금 지원 사업’의 재원은 우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기에 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하며 “향후 농·식품 분야의 미래는 지역과 사람에 달려있는 만큼 우리 원이 소재한 광주·전남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을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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