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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농식품 R&D Young Creator 공모전 시상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올해 처음 시행한 2022년 농식품 R&D Young Creator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농식품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제안서를 접수하였다. 총 12개 제안서를 채택하여 약 43일 동안 기획연구활동을 지원했고, 최종 심사 결과, 강원대학교 Microbio Smart Farm(팀장 : 이인규)의 ‘유용 미생물과 버섯 폐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팜 수경재배 양액 배지 개발’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외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했다.


본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직접 연구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연구개발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연구자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다. 이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추진하여 농식품 R&D Young Creator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 팀의 이인규 학생은 “기획연구활동 기간 동안 버섯 폐배지 문제점을 해결하여 스마트팜 창업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였다”며 “버섯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민분들의 고충과 의견을 들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농민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는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인규 학생을 지도했던 강원대학교 이윤수 교수는 “힘든 날이 찾아와도 포기하지 않고, 본 공모전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잊지 않으며, 머릿속에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좋은 연구자로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노수현 원장은 “신진연구자의 기획연구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농식품 분야 미래 인재들의 번뜩이는 연구 아이디어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농식품 R&D Young Creator 공모전을 통해 신진연구자들에게 다양한 기획연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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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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