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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기부&테이크 도서 나눔 캠페인 추진

이전지역 공공기관들과 사회적가치 확산 위한 노력 지속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지난 30일,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기부&테이크 도서 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도서와 농·식품 등을 광주서구아동센터 관할의 ‘그룹 홈’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테이크 도서 나눔 캠페인’은 참여 기관 및 직원이 가정에서 보지 않는 도서를 모아 전달하는 행사로 농기평을 비롯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력거래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나주숲체원 등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각 기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다양한 분야의 도서 700권 이상이 전달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보드게임, 학습용품 및 과일, 간식, 쌀 등의 먹거리 까지 전해져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전달행사에서 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향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세상의 사랑 속에서 자라날 수 있게 앞으로도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요청했다.

 

노수현 원장은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인 동시에 친환경·탄소저감을 위한 자원재순환 활동이기도하다. 우리 원은 계속해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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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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