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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콩·들깨 등 밭작물 종자 개별신청·보급

25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콩, 들깨 등 밭작물 종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아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종자광장 홈페이지’ 에서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을 통해서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종자개별신청] - [신규신청] 메뉴를 통해 인적사항 등을 입력 후 종자신청을 완료하면 입금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단,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반드시 동일해야 입금이 확인되며 입금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품종별 특성을 참고하여 재배 가능지역에 맞는 품종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콩, 들깨 등 밭작물이다.
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왕2호’, ‘대찬’, ‘대풍2호’, ‘장풍’ 등이 있으며, 나물콩 ‘신바람’, 검정콩 ‘청자5호’가 있다.
‘대왕2호’는 100립중이 33.5g 으로 대립종이고, 고랭지를 제외한 강원지역에 적합하며, 두부 가공적성이 우수하다.
‘대찬’은 중생종으로 남부지역 맥류와 2모작 가능하며, 다수성(330kg/10a) 품종이다. 
‘대풍2호’는 중립종이고,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많다.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고, 가공적성이 우수하다.
‘장풍’은 키가 크고 착협고가 매우 높아(첫 꼬투리가 달리는 위치) 논콩으로 재배시 침수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곁가지(분지)가 적어 기계수확 및 밀식재배에 유리하다.
나물콩 ‘신바람’은 황색 소립종으로 콩나물 재배특성이 우수하다.
검정콩은 연녹자엽을 가진 ‘청자5호’가 있다. 대립종이며, 수량이 많고 꼬투리 터짐에 강하여 기계수확에 용이하다.
들깨 ‘들샘’품종은 10월 상순 성숙하는 갈색종피를 가진 다수성 품종이다. 기름맛이 우수하고 착유율이 높아 종실 및 조미용으로 사용한다.

 

기존에 보급하고 있는 수수 ‘소담찰’, 기장 ‘연희찰’, 참깨 ‘강유’, ‘조백’, ‘하니올’ 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 품종 및 수량은 신청 현황에 따라 변동가능하며, 재고량 안에서 보증된 종자를 생산연도의 구분없이 보급한다. 

 

농진원에서 보급하는 종자 품종별 특성과 재배상 유의점 등 재배기술 관련 정보는 ‘농사로’ 또는 ‘종자광장’ 품종정보 메뉴의 품종설명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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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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