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실용화재단 농촌일손돕기로 청경채 적기에 수확

자매결연 마을 전북 부안서 청경채 채종작업 도와

소형 분무기·소독약품 나눠주며 ‘코로나19’ 극복 마음 모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16일에 전북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일대에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에 일손돕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일손 돕기는 재단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농촌마을 일손 돕기 릴레이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재단 임직원 30여명이 자매결연 마을인 우동리 우리밀농어촌체험 휴양마을을 찾아 청경채 채종작업을 도왔다.

 

청경채 채종은 우동리 마을 농민이 종자회사와 위탁계약을 맺어 종자를 생산하는데, 해마다 이맘때면 장마기와 맞물리고, 일손마저 부족해 적기에 수확하지 못해 종자의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금년에는 재단의 일손돕기로 3ha 면적의 청경채 종자수확을 적기에 마쳐 고품질 종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수매 등급도 높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재단은 휴양마을 각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분무기와 소독약품을 지원하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

 

재단은 작년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본부-1마을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농촌마을 지원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의료 및 소독 지원물품 기부, 지역 화훼농가 꽃 사주기,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 등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박철웅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동리 마을에 일손이 부족하여 청경채 종자수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재단이 나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종자사업본부 임직원이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