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0℃
  • 박무서울 6.8℃
  • 박무대전 5.7℃
  • 박무대구 5.1℃
  • 맑음울산 10.4℃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5.5℃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2.4℃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축평원 광주전남, 비대면 가축거래시스템 도입 검토

순천광양축협 시작 관계기관과 제반사항 협의 진행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승종원)은 현재 가축거래시장에서 코로나19 등 방역관련 재난 발생시 소 가축거래시장이 일시 중단되는 위기상황 발생에 따라, 시장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비대면 가축거래시스템을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남도 및 지역 관계기관들과 가치에 대해 검토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전남지역 소 가축거래시장은 15개소에서 다양한 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가축거래시장의 빈번한 연기, 휴장등으로 이용자들의 시장 방문 거래가 제한됨에 따라 지역 한우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있는 현실이다.

 

현행의 특정 장소로 생축이 모여서 거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최소화하고 생축거래 단계 축소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비대면시스템 도입을 위한 적정성, 시스템개발,시장 운영관리 매뉴얼 등을 마련코자, 지난 2월 17일부터 순천광양축협을 시작으로 지자체, 학계(전남대, 순천대), 지역축협(고흥, 영암, 함평, 영광 등), 종축개량협회 등과의 제반사항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승종원 지원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가축 시장개설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경제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거래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이 충분하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전남도 및 관계 기관단체와 비대면 가축거래시스템 도입을 위한 TF 편성 및 운영, 제반사항등의 충분한 협업을 통하여 소 가축거래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축산업발전을 위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