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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평원 광주전남, 축산물이력제 합동 교차점검 실시

소 사육농가 대상 출생·양도·폐사 신고 정확성 등 점검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김기범)은 축산물이력정보의 정확성 향상과 안정적 관리를 위해 전남 및 22개 시·군과 함께 소 사육농가에 대한 합동 교차점검을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

 

이번 합동 교차점검은 축평원, 시군, 지역축협 3개 기관을 점검반으로 구성하여, 귀표 자가부착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시스템에 등록된 사육두수와의 일치여부와 함께 오류로 추정한 개체의 실제 사육여부 확인 및 출생·양도·폐사 신고의 정확성 등을 점검했다.

 

축평원과 전라남도는 이번 합동점검 과정에서 ▲사육두수 불일치 ▲귀표 미부착 ▲출생 지연신고 등을 집중 점검하였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그동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독자적으로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이번 합동 교차점검을 통해 정확한 사육신고에 대한 생산농가의 인식을 제고하여 국가통계로 활용되고 있는 ‘소 이력제 등록정보’의 정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범 지원장은 “이번 합동 교차점검이 이력제 정보의 정확성 향상 및 현행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평원은 향후에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소 사육농가에 대한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이력제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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