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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전충남지원, 스마트 축산 노하우 현장교육 실시

예산 팜큐브 농장에서 서포터즈 농가 대상 맞춤형 교육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학재, 이하 축평원)은 지난 4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팜큐브 농장(대표 박계영)에서 ‘스마트 축산 노하우 공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평원이 운영 중인 ‘스마트축산 심화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농가 7명과 축평원 직원 7명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 교육은 스마트축산 멘토로 활동중인 박계영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팜큐브농장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축산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팜큐브 농장은 중층 구조의 ‘아파트형 축사’로, 내진설계 기준을 적용하고 화재 예방시설을 갖춘 최신식 스마트축산 모델 농장이다. 특히 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된 축사와 ICT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을 통해 위생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그동안 돼지농장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선진형 농장으로 설계되어 운영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동 급이, 환기, 온습도 조절 장비와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3D로 구현된 화면을 통해 농장 운영 전반을 체험하였다. 특히 장비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 효율적 운영 방법, 설치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등 현실적인 조언은 서포터즈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재 대전충남지원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서포터즈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닌, 실증 모델 중심으로 한 멘토링과 정책 개선 논의가 함께 이루어진 탐방형 교육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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