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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울산경남, 비대면 컨설팅 ‘언택트 소(牛)통 밴드’ 개설

실시간·양방향 소통 인프라 구축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남건)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한우 품질향상을 위한 비대면 컨설팅 방안으로 ‘언택트 소(牛)통 밴드’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언택트 소(牛)통 밴드’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품질평가 농가 피드백사업의 일환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전 직원이 참여, 부·울·경 축산농가(성장사다리 및 그린나래 농가 등)를 대상으로 비대면 컨설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창궐과 그에 따른 거리두기로 인하여 대면 컨설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한우농가와 직접적 소통을 위한 밴드(BAND)를 개설함으로써 실시간·양방향 소통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남건 지원장은 “이번 축산물 품질평가 피드백 사업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인프라(데이터 등)를 활용하여 한우 개량을 촉진하며,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운 가운데 ‘언택트 소(牛)통 밴드’를 통해 한우 사육 농가와 양방향 소통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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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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