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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익산지역 수해복구지원 봉사 나서

봉사단이 함께 익산피해농가의 일상회복을 위한 복구활동 힘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익산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북부권역 비닐하우스와 축사, 주택침수 등 지역농가 60%이상이 수해를 입어 19일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농진원은 2020년부터 익산시 용안면을 비롯한 전북 결연마을을 지정하여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해왔으며,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익산지역에 한손을 보태고자 코하트(COHEART) 봉사단원과 함께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했다.


용동면 피해농가를 찾아간 봉사단원 38명은 침수된 상추 비닐하우스 폐비닐들을 걷어내고, 흙탕물에 잠겨 침수된 물건들을 씻어내는 등 정리작업에 집중하며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피해상황을 보니 수해피해로 인해 막막하고 힘든 농민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며, 이렇게나마 피해복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농진원이 소재하고 있는 익산지역이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이 안타깝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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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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