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6℃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축평원 전북지원,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참여

축산물 이력제·등급제·유통·저탄소 축산물 인증 홍보나서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장수군이 주최하고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제1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RED컬러를 테마로 한 대한민국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다.

 

축평원 전북지원은 소비자들에게 축산물 이력제를 중심으로 축산물 등급판정, 축산물가격비교서비스(여기고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등 기관 중점 사업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등급판정 받은 국내산 천연꿀 시음행사를 통해 수입산과 사양꿀과 차별환된 ‘꿀 등급제’를 홍보하였으며, 저탄소 축산물 설문조사에 응답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하여 축평원 사업의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부패공익신고제도 비실명 대리신고 방법,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도 함께 홍보하고 안내하였다.

 

남건 지원장은 “제1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우리지역의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