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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농기평·식품클러스트지원센터 MOU 체결

 
- 실용화재단·농기평·식품쿨러스트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유병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박종국)는은 27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대학, 농산업체 등의 농식품 우수기술 개발 및 민간개발기술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분야 과학기술의 혁신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 기관이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세 기관은 기술거래 및 기술가치평가 업무에 있어 상호 지원하고,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며 각종 조사․분석 사업 등을 공동 실시와 향후 세부추진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세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간의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은 물론, 국가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대학, 산업체 등 민간우수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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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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