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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2023년 혁신조달 경진대회 동상 수상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발표 및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동상(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26일 밝혔다. 
 
혁신조달 경진대회는 혁신제품의 현장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혁신지향 공공조달 성과공유와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농기평은 농식품 분야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혁신제품 현장 시범사용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활대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동상)을 수상하였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에 선정되어 청사에 자동소화패치와 에너지절감형 빌딩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올해에는 주변 햇빛과 조명에 따라 조도가 자동 조절되는 자동 디밍형 LED조명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 R&D 결과물의 사업화 성과창출과 공공조달 확대를 위하여 2020년부터 혁신제품을 지정하고 있다. 2022년까지 총 41건의 혁신제품을 지정하였고, 이 중 혁신장터에 등록된 건수는 33건으로 약 81%를 차지하여 공공조달 시장진입과 초기 판로지원 효과를 본격 창출 중이다.

 

뿐만 아니라 농기평은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기관으로서, 국내최초 개발기술과 우수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녹색인증 평가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지속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녹색기술과 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농림식품신기술인증과 녹색인증 건수는 2019년 대비 2022년에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 기술사업화 효과를 꾸준히 창출 중이다.

 

노수현 원장은 “이번 수상결과는 농기평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청사 구현을 위한 활동과 농식품 분야 기술사업화 사례 발굴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실”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혁신지향 조달과 농식품 분야의 우수 혁신기술을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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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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