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6.6℃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9.2℃
  • 구름조금광주 7.6℃
  • 맑음부산 10.4℃
  • 흐림고창 4.2℃
  • 흐림제주 9.1℃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5.4℃
  • 구름조금금산 5.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인천 전자랜드, 승리 할때마다 계란 1천개 적립…‘에그투게더’ 동참

계란자조금·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에그투게더’ 협약식 진행

URL복사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감독 유도훈)와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김상헌 사무국장, 유도훈 감독,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전흥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21 시즌 중 홈과 원정 농구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구단과 유도훈 감독이 계란 1,000개씩 적립하여 소외계층에 계란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에 동참한다. 적립한 계란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인천 지역 소외계층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전개하는 계란자조금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동참에 추가 계란기부로 화답할 예정이다. 계란자조금에서는 계란 80,000개, 전자랜드에서 계란 30,000개(30승 예정)를 기부하여 총 110,000개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소외계층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최고급 단백질이 함유된 계란이 기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양길 위원장은 “계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한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이 프로농구를 거쳐 모든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되길 바란다”며 “최고급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으로 우리 이웃의 건강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청 “겨울철 축산농가 혹한·화재 단단히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겨울 가축 건강관리와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했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환경관리와 영양 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지난 3년간 축사 화재의 약 40%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전기설비를 점검 하는 등 화재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 축사 틈새를 막아 가축이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보온을 위해 밀폐된 축사는 하루 중 바깥온도가 높은 시간에 맞춰 적정하게 환기시킨다. 한우, 젖소가 찬물을 마시지 않도록 20도℃내외로 물 온도를 유지한다. 사료 양을 10∼20% 가량 늘리면 추위에도 몸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돼지우리(돈사)에 난방기를 설치하고, 외부로 노출된 급수 배관은 얼지 않도록 단열재로 마감한다. 닭 사육장 내 닭의 분포 상태, 활동량 등을 살펴 온도가 알맞은지 확인한다. 특히 1주령 이내의 어린 병아리는 추위에 약해 내부온도를 항상 33∼35도℃를 유지해야 한다. 겨울에는 전열 기구 등 전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누전이나 합선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