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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승리 할때마다 계란 1천개 적립…‘에그투게더’ 동참

계란자조금·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에그투게더’ 협약식 진행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감독 유도훈)와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김상헌 사무국장, 유도훈 감독,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전흥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21 시즌 중 홈과 원정 농구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구단과 유도훈 감독이 계란 1,000개씩 적립하여 소외계층에 계란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에 동참한다. 적립한 계란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인천 지역 소외계층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전개하는 계란자조금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동참에 추가 계란기부로 화답할 예정이다. 계란자조금에서는 계란 80,000개, 전자랜드에서 계란 30,000개(30승 예정)를 기부하여 총 110,000개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소외계층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최고급 단백질이 함유된 계란이 기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양길 위원장은 “계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한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이 프로농구를 거쳐 모든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되길 바란다”며 “최고급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으로 우리 이웃의 건강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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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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