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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구로G페스티벌’서 계란 우수성 홍보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서울시 구로구청에서 주최한 ‘구로G페스티벌 2019’에 참가해 우리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삼시세끼 계란, 매일건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시세끼 계란 서명 운동 ▲계란 정보와 안전성을 담은 카드뉴스 ▲포토존 ▲에그투게터 캠페인 홍보 ▲계란마라톤대회 홍보 ▲기념품 증정 행사 등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삼시세끼 계란 실천 서명운동’은 계란자조금이 작년부터 진행하는 ‘삼시세끼 계란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국내 계란 산업의 불황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3일 안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약 2,000여명이 계란자조금 부스를 방문했다. 방문객 중 630여 명이 꾸준한 계란 소비를 위한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


계란자조금 관계자는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 비타민 등 양질의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이다. 우리 계란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계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우리 계란을 안심하고 적극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 5월부터 ‘에그투게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계란을 구매하지 못하거나 계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에그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계란을 전달해 우리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고 돕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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