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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 2023년도 임원회의 개최

젖소질병·방역교육 겸한 여성낙농인 경쟁력강화 교육 실시
4월 11일 경남 시작 6월까지 전국 10개 권역 순회 예정

 

한국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김영숙)는 3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도 여성분과위원회 사업계획 수립과 여성낙농인 교육 세부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여 국산우유 소비확대를 위한 우유소비홍보활동과 목장경영 능력향상 및 여성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여성분과위원회 위원 일동은 “각종 생산비 증가와 우유소비 침체를 비롯한 여러 경영 악재 속에 놓인 낙농현실이지만, 여성낙농인들 스스로 우유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참여로 농가 경쟁력을 배양함으로써 낙농산업 발전에 일조하자”며 목소리를 모았다. 

 

이에 지역축제 등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우유요리법과 우리우유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젖소질병 및 방역 교육을 겸한 여성낙농인 경쟁력강화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4월 11일 경남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 10개 권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또한 2박3일 집합교육으로 이뤄지는 여성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 교육을 8월초 대전에서 실시키로 하고, 교육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농가부담을 낮춰 1인당 10만원 참가비로 교육생을 모집키로 하였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 실시할 여성낙농인 해외선진지 연수는 오는 8월에 있을 목장경영전문화교육 이수자 중 선발될 성적우수자와 2019년 교육때 기선발된 인원에게 참가자격이 부여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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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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