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2℃
  • 대전 -1.8℃
  • 구름조금대구 -4.3℃
  • 맑음울산 -3.9℃
  • 안개광주 -1.1℃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현장인터뷰] 이승호 회장 “가축 키우지 말라는 것…받아들일수 없어”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는 19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가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전면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가진 이승호 회장 인터뷰 영상.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