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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배 노동력 절감… ‘축우·양돈 사료섭취량 자동 조사기’ 개발

농기평, (주)다운에 축산 ICT 기자재 국산화 연구비 지원

축우 및 양돈용 사료 섭취량을 자동으로 측정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자동조사기가 개발됐다. 수작업 대비 2.6배의 노동력 절감과 수입제품 보다 최고 45% 저렴한 수준의 가격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 이하 농기평)은 농식품 R&D 지원 일환으로 축산 스마트팜용 ICT 기자재 국산화 기술개발에 나선 (주)다운(대표 최영경)에 연구비를 지원, ‘축우·양돈용 사료섭취량 자동 조사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를 주관한 다운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사료 섭취량 자동 조사기는 노동력을 수작업 대비 2.6배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진국 기계 대비 최고 45% 저렴한 수준의 가격으로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양축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생산비 중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최선책이다. 사료 급이량을 효율적으로 개선한다면 노동력 절감을 통한 생산비 절감을 꾀할수 있어 그동안 꾸준하게 연구개발이 이어지고 있었다.

기존 사료 섭취량 조사는 ‘축우·양돈 개체 확인 → 사료 급이량 측정 → 사료섭취 → 사료잔량 측정 → 사료섭취량 계측’ 순으로 진행돼 각 단계별로 인력이 소요됐으나, 이번 사료섭취량 자동 조사기 개발을 통해 모든 작업이 자동화됨으로써 2.6배의 노동력 절감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입산 보다 가격도 저렴해 미국산 대비 21%, 유럽 기계 대비 45% 저렴한 550만 원 수준의 가격으로 사양관리비용 절감 및 농가 생산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강점도 있다.



다운 연구진은 “축우·양돈용 사료섭취량 자동 조사기의 국산 개발을 통해 수입 ICT 장비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국내 축산 관련 연구진의 연구장비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보다 나은 축산업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이와관련 농기평 오경태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섭취사료 자동 조사기는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 사료급여기와 환기장치 등 다른 스마트팜 장치와 융합되어 활용된다면 사양관리 편의성이 극대화될 수 있고,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술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사료섭취량 자동 조사기는 전남지역 시범농가와 충남 축산기술연구소 실증실험을 통해 기능을 검증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특허 출원 및 기술 실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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